안녕하세요 ~! 오늘은 통통이의 정장 추천입니다!
사실 제돈제산은 아니고 … 엄마 거예요 ㅋㅋㅋㅋㅋ
엄돈엄산 ..^^
근데 확실히 제가 산 것보다 엄마가 사는 게 더 옷의 질이 좋다고 해야 되나,,, 가격대가 제가 사는 거에 월등하게 비싸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 뭔가 제가 사는 옷들은 금방 보풀 일어나고 싸구려 티가 날 때도 있는데 엄마 옷들은 좀 더 질이 좋고 싼티도 덜 나더라고요..
아무튼 ㅎ 엄마 정장이지만 제가 입어도 예쁘고 오히려 제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..^^
그래서 추천드립니다 ~!
엄마는 홈쇼핑에서 사셨다고 했구요!
택에는 The AtG라고 쓰여있었습니다!

이 제품들입니다!
밑에는 제 착샷인데..! 제가 앱으로 작성해서 그런가ㅠㅠ 크기가 가늠이 안되네요 ㅜㅅㅜ 너무 큰가여?


제가 골반이 그리 넓은 편은 아닌데 바지가 딱 허리를 잡아줘서 그런가 뭔가 골반 부분이 둥글어 보이고 핏이 예쁘더라구요!
구두 신어주면 다리 2메다 쌉가넝


재킷까지 걸쳐본 사진입니다!
안에 입은 셔츠는 예전에 보세에서 산거여서ㅜㅜ 기억은 잘 안 납니다..
55 사이즈로 입어줬구요!
저처럼 어깨가 좀 있고 크게 입으면 완전 제 덩치같이 보이는 타입은 오히려 딱 맞게 입어줘야 좀 슬림해 보이더라고요!
제가 전에 산 정장 셋업이 있는데 그건 좀 넉넉한 핏이어서 너무 덩치 커 보이고 별로였어요ㅠㅠ
솔직히 좀.. 끼긴 하거든요? ㅋㅋㅋㅋㅋ 자켓도 팔이 약간 짧아요 근데 전 차라리 핏 딱 떨어지게 입는 편이 더 날씬해 보여서 약간 타이트하게 입어줬습니다!
전 168/63 허벅지 엉덩이가 좀 있는 편이고 어깨도 넓은 편이에요!
팔도 긴 편이고 목이 짧은 체형이에요!